해야


          

이제나 저제나 된장찌개가 아닌 도경씨가 끓여줄 김치찌개 기달리느라,
나쵸에 물로 불린배에 뒷목땡김 현기~증세를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는 울 진욱씰 어쩐다죠.

진욱씨 어젠 도서실에서 책찿다가 쏙 들어온 글귀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않는다" 가 였는데..빨리 빨리 빨랑 빨랑~대쉬여요.
상대의 "내가 무슨맘을 먹고있는지 그게 왜 중요해요? 나 신경쓰지말고 자신있으면 대쉬해요', 도 들었겠다..









  
♬Hello/Kim, Bum Soo (김범수의 하루를 번안한 곡입니다.)


댓글 '2'

카라꽃

2007.06.30 15:49:14

해야님 제가좋아라하는노래 감사히 듣고가네요.
전그저 지성,도경입니다.

해야

2007.06.30 15:55:38

저는 둘다!이면 안되는거죠.
선택권없는 저라 그녀가 택하는 쪽이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6 날씨 어렵네요 요즘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진수 2024-02-27 13554
33805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이희주 2024-02-23 9225
33804 행복 바이러스!! 김형성 2024-02-23 8857
33803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7487
33802 봄이 오고있어요 김홍석 2024-02-19 6986
33801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7646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6997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7787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7734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7411
33796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6549
33795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