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조회 수 3081 2009.02.06 17:20:44
오랜만에...
겨울연가를 보고서 지우씨를 진짜로 배우로 좋아하기 시작하고선

이곳에도 오랜만에 오게 되었어요.

닥본사하는 스타의 연인을 보고

오작가님이 쓰는 마리를 100%이해하진 못하고 작가의 역량에 짜증도 나지만

지우씨가 연기하는 마리가 좋아요.

그냥 좋아요.

또한 어제 18회의 마리는 처절하게 아프게 느껴져서 우울하기도 하구요.

마리캐릭터를 욕하는게 꼭 지우씨를 흠보는것 같아 맘도 쓰이구 어제 오늘은 제가 더 가슴이

아리네요.이상하죠???

그래도 오랜만에 들러도 향기나는 지우씨 팬들의 모습은 그대로여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오랜된 낯익은 팬분들,해외팬분들,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지우씨를 지탱해주신다고 생각하고니 아름다워서...

정말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4'

코스(W.M)

2009.02.06 20:00:00

오랜만에...저도 아는분이겠죠~??^^
반갑습니다...오랜시간이 지나도 지우씨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
초심을 잊지 않는 님들 덕분에 단단하게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오랜팬님~ 칭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행복하세염~^^

오랜만에..

2009.02.07 01:46:04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잘 알고 있사옵니다.
끝까지 힘냈세염

vos

2009.02.07 11:40:29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칭찬합니다.
사랑하구요.에 고맙습니다...

★벼리★

2009.02.07 15:25:04

오랜만에..님 저도 아는 분인가요?ㅋㅋ
이참에 수면위로 올라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9 ' 몇장 그려 줄까..그림..죄가 버거우니...몇장더 그려야지..... 추억 2004-01-23 3061
418 너무너무 슬픕니다... 1%의지우 2004-01-30 3061
417 천국의 계단이 담주면 끝난다니./.;;ㅠㅜ [3] ミ옙흔지우♥ 2004-01-31 3061
416 <천국의계단>뮤비에요// [5] ㅅㅏ랑ㅇl라구요♡ 2004-02-01 3061
415 머리자르고 왔어요.. [6] 성희 2004-02-02 3061
414 너도 나 좋아하잖아...아냐!!![슬라이드] [5] 코스 2004-02-03 3061
413 첨 인사 드립니다. [6] 하지연 2004-02-07 3061
412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하지만,, [7] ★항상밝게_수안★ 2004-02-07 3061
411 대만 잡지에 소개된 지우님 관련 기사입니다. [8] 운영자 현주 2004-02-11 3061
410 천국의 계단이 나에게 가져다준 행복......... [3] 지우느낌 2004-02-19 3061
409 조정린씨 그분 정말...... [4] 지우사랑^^* 2004-02-21 3061
408 다들 좋은 토요일아침이에요! 카라또아침문안인사드려요^^ [1] 카라 2004-02-21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