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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분위기있는 음악과 지우님의 도발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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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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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를 직접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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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사리 |
200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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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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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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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치대' 상영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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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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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핫핫~~역시 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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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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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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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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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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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0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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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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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지우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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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켄한 지우님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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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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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이렇게 하라네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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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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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인터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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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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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고 이모라 부르는 조카아닌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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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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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