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275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8 지우 - 그녀 한 사람을 사랑했네 [6] sunny지우 2003-07-03 3060
527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8탄.....^^ [9] 운영자 현주 2003-07-08 3060
526 처음부터 지금까지 [1] 자유의여신 2003-07-17 3060
525 연중 지우언니 캡쳐 [7] 정아^^ 2003-07-20 3060
524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Last - [9] 운영자 현주 2003-07-21 3060
523 옥탑방 고양이를 다른 모습으로 찾아왔어용~~^^ [2] 자유의여신 2003-07-23 3060
522 <한밤의 TV 연예> 조영구가 최고의 스타 ‘최지우’를 만난다. [2] 제니 2003-07-24 3060
521 저도 잠이 안오네여.. [6] klmskj69 2003-07-29 3060
520 선물입니다. 받아주세요 [1] 혜경 2003-08-02 3060
519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5] 제니 2003-08-08 3060
518 부산 모임 궁금증...... [4] 마르시안 2003-08-09 3060
517 지우 - 사랑 할 수있을때 ... [6] sunny지우 2003-08-17 30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