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딸 학문 학습지 선생님이 왔다 갔어요...
여선생님에서 남 선생님으로 바뀐지 ,한달이 다되어 가거든요...
그런데 처음 그남 선생님이 오셨을대, 우리 큰 딸의 반응,
"엄마,우리 선생님, 눈이 하나도 없어,,,,눈을 떴는지,감었는지모르겠어...
그리고, 왜이리 촌 스럽는지...."하며 투덜거렸지요...
그래서 저는 딸아이를 나무라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했지요....
그럭저럭 몇 주일이 지나,딸아이가 저에게와서 "엄마, 우리 학습지선생님,
웃을때 보조개가 들어가며,눈은 보이지 않지만 너무귀여워......
그리고, 얼마나 성의껏,가르쳐 주시는데...내가 모르는 것은 뭔든,선생님이 아는 모든것을 가르쳐 줄려고,해.....선샌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어,.....대단해,,....그리고 늘 친절해....맞아...
엄마가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나봐요,,,,,,"우리 큰딸은 이제 월요일이 되면, 학습지 선생님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요...
예전에 큰딸이 저에게 엄마, 다른아이들처럼 좀 이쁘게 좀 나아주지..... 눈도 작고,
얼굴도 흰지않고,코도 납작하고...외모에 늘 불만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마음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외모가 그 다지 예쁘지 않아도 ,웃는 얼굴이 예쁘면,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가고,
이쁘게 보이나봐요.....
그래서 요즘,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해요...
웃는얼굴이 예쁜사람, 우리 지우님이,생각나고, 용준님이 생각나네요........
두 사람, 웃는 모습이 닮았죠...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너무 예쁘죠....
우리딸과 저는 지금 ,우라가 좋아하는 스타,지우님의 에쁜 미소를 따라 하려고,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요....
하지만 쉽지않네요....입 꼬리가 올라 가지않아요.....
가족 여러분도, 거울 보고, 지우님의 웃는 모습을 따라 해보세요...
자꾸 이쁘지는 것 같아요....
여선생님에서 남 선생님으로 바뀐지 ,한달이 다되어 가거든요...
그런데 처음 그남 선생님이 오셨을대, 우리 큰 딸의 반응,
"엄마,우리 선생님, 눈이 하나도 없어,,,,눈을 떴는지,감었는지모르겠어...
그리고, 왜이리 촌 스럽는지...."하며 투덜거렸지요...
그래서 저는 딸아이를 나무라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했지요....
그럭저럭 몇 주일이 지나,딸아이가 저에게와서 "엄마, 우리 학습지선생님,
웃을때 보조개가 들어가며,눈은 보이지 않지만 너무귀여워......
그리고, 얼마나 성의껏,가르쳐 주시는데...내가 모르는 것은 뭔든,선생님이 아는 모든것을 가르쳐 줄려고,해.....선샌님은 정말 모르는게 없어,.....대단해,,....그리고 늘 친절해....맞아...
엄마가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나봐요,,,,,,"우리 큰딸은 이제 월요일이 되면, 학습지 선생님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요...
예전에 큰딸이 저에게 엄마, 다른아이들처럼 좀 이쁘게 좀 나아주지..... 눈도 작고,
얼굴도 흰지않고,코도 납작하고...외모에 늘 불만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마음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외모가 그 다지 예쁘지 않아도 ,웃는 얼굴이 예쁘면,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가고,
이쁘게 보이나봐요.....
그래서 요즘,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해요...
웃는얼굴이 예쁜사람, 우리 지우님이,생각나고, 용준님이 생각나네요........
두 사람, 웃는 모습이 닮았죠...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너무 예쁘죠....
우리딸과 저는 지금 ,우라가 좋아하는 스타,지우님의 에쁜 미소를 따라 하려고,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요....
하지만 쉽지않네요....입 꼬리가 올라 가지않아요.....
가족 여러분도, 거울 보고, 지우님의 웃는 모습을 따라 해보세요...
자꾸 이쁘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