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사랑을!!!

조회 수 4286 2001.09.01 13:16:18
명란
안녕하세요.광주에 사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맘은 있지만 항상 여러님들이 올려놓으신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글들 보기만 하다
오널은 가입도하고 인사도 드리고 갈렵니다..
나이는 많아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맘
어린 친구들 못지 않습니다...(저 괜찮겠져)
예전에는 이렇게 챙겨주는데가 없었는데...
그래서 말도안된 이상한 글들보면 속상해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지우씨에게 축하)
참말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댓글 '4'

제이

2001.09.01 13:26:30

후후.. 명란님.. 정말 ... 싸랑해요~~~~ㅇ.. 이렇게 나와 주시니... 울.. 아줌마덜.. 감격의 눈물이~~~~~~~~~~~~~~~ㅠ.ㅠ.. 자주 오셔여~~~~~~~~~^^

현주~

2001.09.01 14:57:49

언니~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계시니까..맘껏~ 표현하세여~~ 함께..지우 사랑하는 예쁜 마음 나누기로 해요~ 언니 반가워요~

정하

2001.09.01 23:06:48

방가방가~~~~ 이게 인사예요!~....저도 첨엔 어찌나 생소하던지~~~~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명란

2001.09.01 23:24:32

반겨주시니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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