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톡톡에 나온 무지 짧은 지우님 장면~

조회 수 3063 2002.04.02 14:28:34
운영2 현주


무지 짧죠? ㅋㅋ
오늘 날씨가...정말정말.......좋군요~
이런 날 집에 있기 넘 억울하다눈~~~~~~흑흑..
봄소풍가요~~~~~~~~ 우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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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정아^^

2002.04.02 14:36:57

정말 짧네여~~ 아쉽~~ 말두 안들리구..... 많이 나오게 해주세염.....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날씨 넘 좋아서 저는 두번이나 나갔다 왔는데.. 정말 봄소풍 가구 싶네여~~ ㅋㅋ

미혜

2002.04.02 14:37:53

진짜 짧다..그래도 이쁘당~~현주님 항상 고마워요~

순수지우

2002.04.02 14:40:31

짧아두 얼굴봐서 넘 좋아여~^^지우언니가 쓰신 썬글라스 갖구싶다눈...(켁!어울리지두 않으면서..ㅡㅜ)현주언냐~저두 이런날 회사있기 넘 억울해여...^^

운영2 현주

2002.04.02 14:45:52

이상하네요~ 제 컴에서 작업한걸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서버에 올리기만 하면......소리가 마지막장면이 안나네요.......왜이러지......흑흑......

..

2002.04.02 15:04:38

지우님 부산에서 올라오신건가여? 참석차 잠시 다녀가신건가여? 그리고 지우님 설에서 혼자 살아여? // 동영상 잘봤어여.. 질문하느라 인사도 못했네여..ㅋㅋ

태희

2002.04.02 15:08:58

현주언니 잘 봤어여...오늘 날씨정말 여름이에여~~정아언니, 미혜언니, 순수언니, 현주언니, 점2개님 모두 즐건 오후 보내세여~~~

Jake (찬희)

2002.04.02 16:06:15

현주님 잘 봤어요... 겨울연가 후 처음 지우님을 보게 됬네요...

사랑맘

2002.04.02 17:27:02

자..알 봤어요 캄솨!!

하얀사랑

2002.04.02 18:22:40

현주언니 잘봤어요^^ 에궁 쉬시면서 살좀 찌셨을라나 했더니 고대루여유~~그래두 웃는모습 보니까 넘 기분 업 돼요~^^ 현주언니 땡큐

프리티 지우

2002.04.02 19:08:49

고맙습니다..올만에 지우언니 보니까..살듯..근데..지우언니 검정가죽을 즐겨입으시나봐요.혹시..쫑파티때의 그옷인가? 암튼..넘 이뿐..지우언니 잘봤어요..^^

진짜

2002.04.02 20:54:11

이 가죽자켓이 드라마후의 모습 정말 맞나요? 궁금하당. 혹시 드라마 중간에 찍은거 아닌가여?

동이

2002.04.02 21:08:02

현주님 잘 봤습니다. 말씀데로 정말 짧더군요. 아쉽다....

앨리럽지우

2002.04.02 21:25:51

현주님.. 감사해여.. 앞부분에.. 지우언니 시상식도 있었군여..다시 봐도..역시 지우언니 스탈이 멋져여~

지우사랑♡

2002.04.02 23:03:20

아따..정말 이쁘네영~^^ 옷은 겨울연가마지막회에서 나왔던 옷과 똑같네염..^^ 정말 귀엽고 예뻐여~~^^

사랑맘

2002.04.03 01:45:02

엥 너무 아쉬워서 톡톡 가서 보니 위의 동영상이 다더군요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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