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느낌
  
  밑에 있는 글과 마친가지로 저역시 이 영화에서 지우누나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베드신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지우누나의 이미지는 청순 그 자체니까요(^^)
  지우누나역시 이 영화에서 맡게될 배역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고심끝에 결정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런 지우누나의 결정을 우리모두가 이해하고 믿었으면 하네요.
  여기있는 모든가족들이 믿는한 그렇게 심각할것 같은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역시 지우누나를 너무 좋하는 펜이니가요.
  모두의 걱정이 크니가 지우누나가 걱정을 많이 하실것 같으니까
  모두들 그만 걱정합시다.
                                                         -지우누나의 느낌이가-
제 글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운영자 현주

2004.02.15 18:33:49

네..지우느낌님.. 걱정하시는 그런 심한 노출은 없을것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영화 기대해주세요..
많은 이야기들중에 하나의 부분인데..너무 그쪽만 부각되는 느낌이네요.. 물론 이런 걱정이 당연한거지만..... 지우님이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
또 뵈어여 지우느낌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4 오늘 하루를 보내며.................... [9] 운영자 현주 2003-02-17 3089
553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89
552 (메모) 지우바라기님~~ [2] 운영자 현주 2003-03-17 3089
551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089
550 이 그림의 뜻은 무엇일까요?? [5] 앨피네 2003-03-26 3089
549 맑은 토요일..^^ [4] ※꽃신이※ 2003-03-29 3089
548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89
547 지우누나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3-29 3089
546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89
545 으흐흐흑~~! 죄송해요~! [8] 명이 2003-04-16 3089
544 답답한 마음에... [3] 눈팅 2003-04-21 3089
543 한밤 캡쳐요~^^*(경로 수정해떠여~ 히히) [10] 정아^^ 2003-05-02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