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코믹하고 귀여운 모습에 크리스마스이브 방송된
5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답니다^^
새로운 지우씨의 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ㅎㅎ왜~ 이케 이쁘고 귀여운 거야요ㅋㅋ
철수에게 할말 있다고 그냥 어디 조용한데로 가요 하는 마리대사에 이 아줌마는 왜 혼자 이상한
상상을.............^^ (암튼 이 놈의 오바는 끝이 없다니까요 ㅋㅋ)
누구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하는ㅎㅎ 철수도 넘 귀엽고....
잘난척 대마왕 철수가 귀엽고 사랑스런 마리에게 언제쯤 넘어 올까요??
철수야!!!!! 마리 애간장 그만태우고 얼른!!얼른 진도 팍!!!팍팍 나가렴 ㅋㅋ
한달만 어케 안되겠니??????? ㅋㅋㅋㅋ
자연스런연기 너무좋구 유지태씨와의 어울림도 끝내주구
아무튼 스타의연인에 픅빠져삽니다. 본것또보구본것또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