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정말 지우님을 위한것인지..요즘은 많이 헷갈리네요..
저역시 지우님께 잘했다는 말보단 충고의 글이 더 많았던 터라
그것이 더 지우님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요즘은 너무 드라마를 모니터하기위해
지우님의 연기의 미숙했던 부분을 찾아내려고 신경쓰고 있어서인지
드라마 전체의 느낌을 놓칠때가 종종있더군요...
그리고 우리방의 모니터를 읽으신 많은 분들...팬이 아닌 분들의 눈엔...
"거봐.최지우 팬들두 인정하잖아..최지우 연기못하는거..."
이런 반응들을 가끔 다른 곳에서 만났을때..당혹감.....우리팬들이라도 더 칭찬의
목소리를 높여야하는게 아닌가..순간 순간 그런 생각도 들구요..
우리가 충고를 한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다 지우님이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잖아요..
어느 부분부분..어떤 장면의 연기에 대한 문제제기,충고가 대부분인데도..팬이 아닌분들이
그런 글들을 보고는 ..그냥 드라마 전체로 생각을 해버리고 단정지으시더군요...
솔직히 우리 지우님의 눈물연기는 정말 잘하지않나요? 너무 애절해서.그때의
유진이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그래서 유진이가 울면 어느새 나도 눈물 흘리고 있는데...
아날의 연수도 좋았지만..한층 더 성숙한 연기보여주고있는 겨울연가의 유진이도 참 좋은데...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기가 더 어렵더군요..지우님께 따스한 사랑을 가진 팬의 입장뿐아니라..
다른 시선을 가진 분들도 신경을 써야하고..또 제작현장을 생생히 아니까
더 쓴소리 못하겠구요..얼마나 힘들게 촬영해나가고 있는지 너무 잘아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sunny지우님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로는 충고와 격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크는 아이가 더 밝게 자라듯이 칭찬이 더 좋은 약이 된다는 말씀..
그리고 지우님은 지금도 성장해 나가고 있는 연기자라는 말씀...
지우님이 연기생활을 하는 그동안은 계속 성장해나가는 시간이겠지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않을래요..
누구나 처음부터 완숙한 연기자가 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힘든 여건에서 연기하고 있는걸 아니까
우리들의 따듯한 사랑이 더 큰 힘이 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또 우리가 칭찬 많이 한다고 나태해질 지우님이 아니란것도 잘 아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또 쓴소리를 안하느냐..호호~ 그럴순 없지요..^^
어제도 매니져한테 한소리 했는데요..호호~
아.. 그리고 모니터를 회원만 보게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스타지우는 철저히 열린공간으로 남겨두고 싶어요.
이곳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찾아주시던지.. 가실때는
지우님의 고운 향기를 묻혀드릴수 있는 홈이 되었음하는 운영진들의 바램입니다. ^^
우리 가족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저역시 지우님께 잘했다는 말보단 충고의 글이 더 많았던 터라
그것이 더 지우님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요즘은 너무 드라마를 모니터하기위해
지우님의 연기의 미숙했던 부분을 찾아내려고 신경쓰고 있어서인지
드라마 전체의 느낌을 놓칠때가 종종있더군요...
그리고 우리방의 모니터를 읽으신 많은 분들...팬이 아닌 분들의 눈엔...
"거봐.최지우 팬들두 인정하잖아..최지우 연기못하는거..."
이런 반응들을 가끔 다른 곳에서 만났을때..당혹감.....우리팬들이라도 더 칭찬의
목소리를 높여야하는게 아닌가..순간 순간 그런 생각도 들구요..
우리가 충고를 한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다 지우님이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잖아요..
어느 부분부분..어떤 장면의 연기에 대한 문제제기,충고가 대부분인데도..팬이 아닌분들이
그런 글들을 보고는 ..그냥 드라마 전체로 생각을 해버리고 단정지으시더군요...
솔직히 우리 지우님의 눈물연기는 정말 잘하지않나요? 너무 애절해서.그때의
유진이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그래서 유진이가 울면 어느새 나도 눈물 흘리고 있는데...
아날의 연수도 좋았지만..한층 더 성숙한 연기보여주고있는 겨울연가의 유진이도 참 좋은데...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기가 더 어렵더군요..지우님께 따스한 사랑을 가진 팬의 입장뿐아니라..
다른 시선을 가진 분들도 신경을 써야하고..또 제작현장을 생생히 아니까
더 쓴소리 못하겠구요..얼마나 힘들게 촬영해나가고 있는지 너무 잘아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sunny지우님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로는 충고와 격려가 그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크는 아이가 더 밝게 자라듯이 칭찬이 더 좋은 약이 된다는 말씀..
그리고 지우님은 지금도 성장해 나가고 있는 연기자라는 말씀...
지우님이 연기생활을 하는 그동안은 계속 성장해나가는 시간이겠지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않을래요..
누구나 처음부터 완숙한 연기자가 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힘든 여건에서 연기하고 있는걸 아니까
우리들의 따듯한 사랑이 더 큰 힘이 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또 우리가 칭찬 많이 한다고 나태해질 지우님이 아니란것도 잘 아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또 쓴소리를 안하느냐..호호~ 그럴순 없지요..^^
어제도 매니져한테 한소리 했는데요..호호~
아.. 그리고 모니터를 회원만 보게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스타지우는 철저히 열린공간으로 남겨두고 싶어요.
이곳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찾아주시던지.. 가실때는
지우님의 고운 향기를 묻혀드릴수 있는 홈이 되었음하는 운영진들의 바램입니다. ^^
우리 가족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