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에 가입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정말 여러분들 말씀대로 중독성이 강한 거 같아요
출근하자마자 점심시간에, 그리고 퇴근전에 꼭 한 번씩 들르고 마네요...
이러다 회사에서 쫓겨나는 건 아닌지 ^^
요즘 지우언니에 대한 여러 글들을 읽을 때 마다
한 없이 설레고 기쁜 맘과 한 없이 속상하고 걱정되는 맘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교차합니다.
그래도 저는 울언니를 여기 스타지우의 모든 분들과 같이 믿으니까
그리고 울언니 곁엔 든든하고 수준 노오픈 울 언니의 팬들이 있으니까
모든 것이 울 언니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믿어요 *^^*
글구 정말 어릴 때부터 저 아네트 베닝 정말 좋아했거든요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고 자애로운 이미지
'피아노치는 대통령'에 지우언니가 캐스팅 됐다는 얘기 듣자 마다
'대통령의 연인'에서의 발랄하고 지적이고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아네트 베닝'을 떠올렸던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드디어 지우언니가 어느 때보다 빛날 역을 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너무너무 기대되고요
그 속에 아름다운 대통령의 연인으로 분할 지우언니 행복한 마음으로 기대할게요
그리고 지우언니 상대가 누가됐든
언니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언니가 행복할 수 있는 분 만나고
많이많이 사랑받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들도 모두 너무 따뜻한 맘을 지니신 분들 같아서 너무 좋아요
모두 행복하세요 *^^*
스타지우에 가입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정말 여러분들 말씀대로 중독성이 강한 거 같아요
출근하자마자 점심시간에, 그리고 퇴근전에 꼭 한 번씩 들르고 마네요...
이러다 회사에서 쫓겨나는 건 아닌지 ^^
요즘 지우언니에 대한 여러 글들을 읽을 때 마다
한 없이 설레고 기쁜 맘과 한 없이 속상하고 걱정되는 맘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교차합니다.
그래도 저는 울언니를 여기 스타지우의 모든 분들과 같이 믿으니까
그리고 울언니 곁엔 든든하고 수준 노오픈 울 언니의 팬들이 있으니까
모든 것이 울 언니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믿어요 *^^*
글구 정말 어릴 때부터 저 아네트 베닝 정말 좋아했거든요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고 자애로운 이미지
'피아노치는 대통령'에 지우언니가 캐스팅 됐다는 얘기 듣자 마다
'대통령의 연인'에서의 발랄하고 지적이고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아네트 베닝'을 떠올렸던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드디어 지우언니가 어느 때보다 빛날 역을 맡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너무너무 기대되고요
그 속에 아름다운 대통령의 연인으로 분할 지우언니 행복한 마음으로 기대할게요
그리고 지우언니 상대가 누가됐든
언니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언니가 행복할 수 있는 분 만나고
많이많이 사랑받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들도 모두 너무 따뜻한 맘을 지니신 분들 같아서 너무 좋아요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