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스타지우 게시판의 글을 보면 화가난다..
사악한 내눈엔 우리가족들이 하는 말이 너무 답답하다..
어찌 이리도 마음이 바다만큼 하늘만큼 넓은지.. 놀라고 놀라고 놀랄뿐이다.
운영자 언니들이 스타지우를 열린공간.. 모두를 수용하고 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어한다는거.. 그 누구보다 잘 안다..
나도 그런 취지에 찬성한다... 다른 팬피와는 차별화되고 따뜻함이 느껴졌으니까..
그런 따뜻함에 내가 이곳에 머무르는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배타하지 않고.. 가족같이 편안한 홈..
안티마저도 이곳 분위기에 휩쓸리게 할 정도로.. 무지무지 배려한다.. 안티도 가족같이..
근데 사악한 나눈..(아뒤 그림보세요~) 그게 가끔씩 싫다..
특히 요즘에는 정말 화가 난다..
나도 하고싶은 말은 하면서 살고 싶다..
여기저기 돌맞고 멍든 가슴 부여잡고 약바르면서 다독이고 언젠가는 돌던진 넘이 이해해주길 기다리기 보다..
나도 돌던진 넘한테 대들면서 내가 얼마나 화났는지.. 그 돌에 내가 얼마나 아파하고 괴로워해야했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 똑같이 짱똘들구..
그래서 돌맞을 생각으로 그 누군가를 비방하면.. 우리 가족덜은 닷글로서 내 글의 요점을 흐려버린다..
열심히 글 쓴 보람도 없이.. 새가슴으로 조마조마 열심히 쓴건데..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닷글로 나를 회개하게 하니..
내 사악함이 어디서도 빛을 발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씩 문제가 생길때만 나타나게 된다.. 그때가 아니면 나의 사악함을 보일수 없으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줄 아는게 현명한 일 아닐까?
상대방의 편에 서서 이해해주는거.. 그건 정말 도 닦는 일이다..
하루하루 도 닦는 마음으로 산다면.. 내 가슴의 응어리는 어떻게 푸나??
이젠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
그렇다고 모두를 배타하자는건 아니다.. 아니다 싶을 땐.. 싫을 땐..
소리치면서 살았음 좋겠다..
이해하고 덮어두고 싶지만.. 그런 글을 볼때마다 내 가슴엔 돌이 하나씩 턱턱 얹어진다..
저 이제부터 사악한 짓 해도 말리지 마세요..
따뜻한 글로 절 회개시키려 하지도 마세요.. 그리구 우리 가족두..
아프면 소리지르세요.. 상처 곪으면 터트려야하자나요..
흉터는 남지만.. 더 많이 아프기 전에.. 곪아버린 그 상처.. 일찍 터트렸으면 ...
사악한 내눈엔 우리가족들이 하는 말이 너무 답답하다..
어찌 이리도 마음이 바다만큼 하늘만큼 넓은지.. 놀라고 놀라고 놀랄뿐이다.
운영자 언니들이 스타지우를 열린공간.. 모두를 수용하고 포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어한다는거.. 그 누구보다 잘 안다..
나도 그런 취지에 찬성한다... 다른 팬피와는 차별화되고 따뜻함이 느껴졌으니까..
그런 따뜻함에 내가 이곳에 머무르는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배타하지 않고.. 가족같이 편안한 홈..
안티마저도 이곳 분위기에 휩쓸리게 할 정도로.. 무지무지 배려한다.. 안티도 가족같이..
근데 사악한 나눈..(아뒤 그림보세요~) 그게 가끔씩 싫다..
특히 요즘에는 정말 화가 난다..
나도 하고싶은 말은 하면서 살고 싶다..
여기저기 돌맞고 멍든 가슴 부여잡고 약바르면서 다독이고 언젠가는 돌던진 넘이 이해해주길 기다리기 보다..
나도 돌던진 넘한테 대들면서 내가 얼마나 화났는지.. 그 돌에 내가 얼마나 아파하고 괴로워해야했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 똑같이 짱똘들구..
그래서 돌맞을 생각으로 그 누군가를 비방하면.. 우리 가족덜은 닷글로서 내 글의 요점을 흐려버린다..
열심히 글 쓴 보람도 없이.. 새가슴으로 조마조마 열심히 쓴건데..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닷글로 나를 회개하게 하니..
내 사악함이 어디서도 빛을 발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씩 문제가 생길때만 나타나게 된다.. 그때가 아니면 나의 사악함을 보일수 없으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줄 아는게 현명한 일 아닐까?
상대방의 편에 서서 이해해주는거.. 그건 정말 도 닦는 일이다..
하루하루 도 닦는 마음으로 산다면.. 내 가슴의 응어리는 어떻게 푸나??
이젠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
그렇다고 모두를 배타하자는건 아니다.. 아니다 싶을 땐.. 싫을 땐..
소리치면서 살았음 좋겠다..
이해하고 덮어두고 싶지만.. 그런 글을 볼때마다 내 가슴엔 돌이 하나씩 턱턱 얹어진다..
저 이제부터 사악한 짓 해도 말리지 마세요..
따뜻한 글로 절 회개시키려 하지도 마세요.. 그리구 우리 가족두..
아프면 소리지르세요.. 상처 곪으면 터트려야하자나요..
흉터는 남지만.. 더 많이 아프기 전에.. 곪아버린 그 상처.. 일찍 터트렸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