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5탄

조회 수 3147 2002.07.19 04:23:39
천년의후에

"민형과의 재회"
준상과의 추억이 가득한 호숫가의 그 길들..
이렇게 아름다운 데, 눈이 부신데.. 이젠 민형의 속삭임이 그 위를 떠다닌다.
오늘은 좀 늦었네요..지금 시간이 4시20분이군요..--;;내일도 늦을것같아서..
눈붙이기 전에 유진을 올리고 갑니다...
유진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나만그리운가?ㅠ_ㅠ아니져?^^)-천년의후에-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바다보물

2002.07.19 07:21:04

후에님 무어 그런 말을.....다들 그리워 한답니다 흑 어찌 잊을수 있겠어요 잘 봤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8 언니 새해가 다가오고있어요 d 2023-12-27 6802
33757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6515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6371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5800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5936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6009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6218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6156
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6275
33749 언니따뜻한 연말되세요 김수경 2023-12-20 6199
33748 지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박은주 2023-12-19 6478
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68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