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날의 영향을 받은사람들이 많았고..
지우가 작품을 안하는시기엔 차츰 사람들이 줄면서...
가족같은 마음으로...때론 서로의 얘기들을 하며 지내는 시간들도 있었고...
겨울연가를 하면서..또 새로운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죠..
처음부터 계속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은 조금 뜸한 사람들도 있고.........
그때마다 게시판의 색이나 향기가 틀려진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이곳의 오시는 분들도 느끼는 부분일거 같아요
어떤색은 나와 같은색이라...친근감이 가고
어떤색은 나와는 동떨어져있는것 같아..때론 소외감도 느끼고...
오랜만에 오는분들은 조금은 낯설어 하기도 하겠죠
게시판이라는거...언제나 같은색을 가질수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어느때는 글을 쓰기가 내키지 않을때가 있으니까요...
그럴려면...원색적인 색보다는...파스텔톤처럼...유한색이 좋겠단생각도 들구요
나부터도..너무 진한색을 남기는건 아닐까...뒤돌아보게 되네요..
여러가지색을 가진 그림을 봤을때....편안하게 그림을 볼수있는경우는
서로의 색이 잘 어울릴때겠지요..
너무 진한색이라...다가서기가 힘드신분들이 계시다면...
다른색을 섞어 어울릴수 있도록.....
자신만의 색을 게시판에 뿌려주세요.........
다만 꼭 있어야하는색........없으면 안되는색은........지우라는 색입니다...
그건 잊지마시구요..
요즘 안보이는 많은분들의 색을 느끼고 싶습니다....
아마...눈팅들은 하고계실껄요...결코 끊을수는 없을테니까요..
오늘 많은색들을 계시판에서 느끼길 바라며...
오늘 저의 색은 어떤가요????
제바램이라면..오늘 저는 투명한색이고 싶습니다...모두 어울릴수 있는..ㅋㅋ
꼬랑쥐 : 지우 저케 이뻐도 되는건가요? 막 화가 나려고 하네요..
아름다움이라는거...물드는거면 좋겠네요...
나두..이뻐지고싶어라...
아마 지우가 선전하는 화장품을 쓰면 이뻐지겠죠..
선전 많이 하자구요..ㅎㅎ
지우가 작품을 안하는시기엔 차츰 사람들이 줄면서...
가족같은 마음으로...때론 서로의 얘기들을 하며 지내는 시간들도 있었고...
겨울연가를 하면서..또 새로운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죠..
처음부터 계속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은 조금 뜸한 사람들도 있고.........
그때마다 게시판의 색이나 향기가 틀려진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이곳의 오시는 분들도 느끼는 부분일거 같아요
어떤색은 나와 같은색이라...친근감이 가고
어떤색은 나와는 동떨어져있는것 같아..때론 소외감도 느끼고...
오랜만에 오는분들은 조금은 낯설어 하기도 하겠죠
게시판이라는거...언제나 같은색을 가질수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어느때는 글을 쓰기가 내키지 않을때가 있으니까요...
그럴려면...원색적인 색보다는...파스텔톤처럼...유한색이 좋겠단생각도 들구요
나부터도..너무 진한색을 남기는건 아닐까...뒤돌아보게 되네요..
여러가지색을 가진 그림을 봤을때....편안하게 그림을 볼수있는경우는
서로의 색이 잘 어울릴때겠지요..
너무 진한색이라...다가서기가 힘드신분들이 계시다면...
다른색을 섞어 어울릴수 있도록.....
자신만의 색을 게시판에 뿌려주세요.........
다만 꼭 있어야하는색........없으면 안되는색은........지우라는 색입니다...
그건 잊지마시구요..
요즘 안보이는 많은분들의 색을 느끼고 싶습니다....
아마...눈팅들은 하고계실껄요...결코 끊을수는 없을테니까요..
오늘 많은색들을 계시판에서 느끼길 바라며...
오늘 저의 색은 어떤가요????
제바램이라면..오늘 저는 투명한색이고 싶습니다...모두 어울릴수 있는..ㅋㅋ
꼬랑쥐 : 지우 저케 이뻐도 되는건가요? 막 화가 나려고 하네요..
아름다움이라는거...물드는거면 좋겠네요...
나두..이뻐지고싶어라...
아마 지우가 선전하는 화장품을 쓰면 이뻐지겠죠..
선전 많이 하자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