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봄비

2003.03.27 00:15:09

이제 막 끄고 나갈려고 했는데
내 발목을 왜 다~시 잡어
근데 이시간에 보니 반갑네
우리 다~시 인사하자 ㅎㅎㅎ
지우씨 눈빛과 대사를 함께 보니 좋다..
그럼 잘~자

drjc

2003.03.27 01:07:08

오랫만입니다. 항상 이렇게 살아있는 사진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sunny지우

2003.03.27 02:10:30

오늘도 코스의 신화는 계속 되는구나..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져서..
감성코드를 우울하게 하는구나...
잘 쉬고...

온유

2003.03.27 08:32:59

언니 오랜만이죠.아침에 컴을 켜고 반가운 소식에
가심이 울렁거리네요.지우씨로 인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일것 같네요.근데 언니 무슨 일 있쑤~
음악이 왜 이렇게 슬퍼요?

달맞이꽃

2003.03.27 09:51:40

하이~~코스님 ...
정말 요새 넘 센치해는거 아뉴? ㅎㅎㅎ
어제는 집시치마를 입었다던 코스님 ㅎㅎ오늘에 컨셉은 모유? ㅎㅎㅎ울 지우씨 상탄다고 코스님이 착각하고 몬일 저지르는것 아닌지 ㅋㅋㅋㅋ심히 걱정되네용 ㅎㅎㅎㅎ오늘은 바람도 차던데 ...나가 묻고 싶어요 ..당신 나이가 몇이유 ㅋㅋㅋㅋㅋㅋ바람이 불면 어떠리 ..내 기분이 고게아닌뒤 ..겁나는게 없지라 ㅎㅎㅎ기분이 업되니 추운것도 몰지요? ㅎㅎㅎ암튼 코스님에 정열은 안과 밖이 펄펄 끓는다눈 ㅎㅎㅎ정열적인 님에 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건 못때문인지 ..오늘은 유난히 코스님이 그립구몬요 ..히히히~~~~~~노래도 죽이고 .유진이 모습에 눈가에 이슬이 ~~~~~~~^*존날^**

정아^^

2003.03.27 13:15:49

마음이 툭.... 하는 느낌... ㅎㅎ
저 장면 보면서 맘이 많이 절였었는데....
다시보니 좋으네여... 코스언니 감솨아~~

김문형

2003.03.27 22:25:13

언니....
오늘 바람이 몹시 불더군요.
마음까지 스산한게 봄이 아직 멀었나봐요.
난 아직도 겨울에 유진이를 잊지못하고 있나봐요.
어니도 사랑하구....지금 흐르는 음악도 사랑하구...
특히 울 지우님은 더 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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