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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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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지우 |
200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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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흥청거림은 남의 이야기, 우린 쉴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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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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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보는 좋은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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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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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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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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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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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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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의 유츄프라카치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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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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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결정내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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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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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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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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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톡톡이브닝에 청바지 투표 나왔는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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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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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A Bet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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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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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헤어스타일과 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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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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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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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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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