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냐가 보고픈 밤에~

조회 수 3268 2002.05.06 23:54:12
뽀샤시지우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지우 언냐가 넘넘 보고프네영...ㅡ.ㅡ
언제쯤 볼수 있을라나~~
지우언냐 어쩌면 지금 넘넘 힘들지도 모르겠죠??(맘이 넘 아프네요...)
우리의 관심이 지우언냐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니....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이라서....
아직 어리석은 부분이 많은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그동안 학겨에서 셤을 치느라구 컴터를 자주 못해서 스타지우에 많이 못 들어 왔어요...
죄송~~~^^
앞으로는 자주자주 드러오구!!! 글도 마니마니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우언냐 싸랑해여~~~힐..(쑥쓰러버..ㅡ.ㅡ)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sunny지우

2002.05.07 09:12:41

뽀샤시지우님! 이름이 너무 예뻐요. 시험공부하느라고 못 들어 오셨죠? 중요한 것 먼저하고 스타지우에 오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4 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4] 욱 2003-04-13 3087
553 이럴수가... [6] 천년의후에 2003-04-15 3087
552 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스타지우 2003-04-25 3087
551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87
550 [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1] 앨피네 2003-04-27 3087
549 사실은..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6] 욱 2003-05-01 3087
548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87
547 오늘 기분이 다운 돼시는 분들만 보세용~^&^ [4] 비비안리 2003-05-13 3087
546 짜잔~ 성년의날입니다~앙.. [11] ※꽃신이※ 2003-05-19 3087
545 지우 - 그녀의 초대장과 선물 [3] sunny지우 2003-05-27 3087
544 표정에서 빛이 나는거 같아요.[나만 그런가?? *^^*] [4] 코스 2003-06-02 3087
543 그 후3년 .. 정유진[2] 재회 [5] 소리샘 2003-06-20 30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