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장면들 ...

조회 수 3097 2002.03.20 13:51:25
흠냐~
다른 게시판에서 퍼왔구여..
다시 봐두...ㅜ.ㅜ...


                  ## 볼륨 업~ ^^ ##














나 생각해 봤는데 너 혼자 유학 가는거 싫다.














니가 나한테 준 상처가 얼마나 큰데..


니가 우리집을 어떻게 만들어 놨는데!!














너도 알고 있었구나...


그래서 너가 이러는구나...














어쩌면 내가 못 그릴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그냥 봐 두는거야...


다신 너 못볼지도 모르니까...














싫어..!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씩씩하게 잘 살겠다고 약속해줘...














우리.. 앞으론 다시 만나지 말자...














그래...약속할께...























가지마라.














나보단 유진이 옆에 더 오래 있어줄 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란 말이야. 이 바보야.


























나..밥도 잘 먹을꺼구..잠도 잘 잘꺼구..


그리구..울지도 않을거야...














가...준상이 따라가...
































어때.. 맘에 드니?


























누구.....시죠?














유진이니...?!














준상이니...?!














빨갛게 충혈된 눈..정말 슬펐던 장면.ㅠ.ㅠ










































                  



댓글 '2'

정아^^

2002.03.20 15:20:02

또 눈물이 흐르는군요~ 가슴아파라~ 흑

송하권

2002.03.20 16:34:02

정말로 다시 보고싶은 장면 올려주셧네요 잘 봤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7 스페셜한(?) 사진..^^;; [23] 김진희 2002-04-26 3071
516 용준오빠랑 지우언 ㄴ ㅣ랑 연영에 같이 소속된적이 있었나요?? [4] ㅇ ㅣ트 2002-04-26 3071
515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님들께.. [5] 아줌마팬 2002-04-27 3071
514 출근하기전.....끄적끄적.... [4] Mr.골뱅이 2002-04-30 3071
513 지우님을 사랑하는 한가지 이유... [10] Jake (찬희) 2002-05-01 3071
512 보고싶은 지우님........ㅠ,.ㅠ [8] 지우님 팬 2002-05-02 3071
511 두번째........ [5] 정아^^ 2002-05-04 3071
510 내일 패션쇼 방송하는것 아시죠???? [2] 이지연 2002-05-07 3071
509 불어터진 수제비.. (하얀연가 게시판 우리맘님 펀글) 2002-05-07 3071
508 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2] 박수연 2002-05-07 3071
507 ☆ 너무너무 황홀한 밤 입니다 ☆ [2] 노오란국화 2002-05-08 3071
506 e [5] 안성 2002-05-08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