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9 모난 사람.. [3] 현경이 2002-04-11 3063
33768 토미가 지금의 '프리보드'를 보면서... [3] 토미 2002-03-22 3063
33767 "지우씨 고마워요." [3] 해외팬 2002-03-16 3063
33766 플래쉬 맹근거 올리는 방법 쫌...급해여~~!! [1] 새우튀김 2002-03-11 3063
33765 지우&병헌처럼 지우&용준커플 싸이트두 만들어주면 안될까여? [7] 지우사랑 2002-03-11 3063
33764 [re] 잼있다는 반응이긴 한데...어째...^^;; [1] 지우용준사랑 2002-03-11 3063
33763 Good Luck 2u [2] 순수지우 2002-03-04 3063
33762 짐 쳇방 문을 엽니다..오세요^^ [2] 운영3 미혜 2002-03-01 3063
33761 현주님.. 잉~ 알려주세요.. 햇살지우 2002-03-01 3063
33760 어제의 감동,사진으로 다시한번 느껴보세여^^ [2] 순수지우 2002-02-27 3063
33759 <포샵> 이쁜사진. 이뿌게 봐주세요 [2] 햇살지우 2002-02-24 3063
33758 다음 카페 유진이 게시판에 "드래곤"님이 글 올리셨네요~~^^* [1] 하얀사랑 2002-02-18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