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운영자님의 손안에...

조회 수 3111 2002.03.26 13:53:40
혜리니
제가 보기에는여...
우리 지우님팬들이 예민해져 있어 보이구...저두 그래여....
그 이유는
한동안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든 연가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안주할데 없는, 뭐 그런, 허무한 느낌 같은거 아닐까여?
문제(?)는, 지우님의 활동이 뜸하다는것,
거의 일년에 한편 정도의 드라마이외는 다른 스케줄이 안 잡으시니....
특히 지금같은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 가십거리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뭐 드라마나 영화...
개인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관심을 끌게한다면
건전하고 영양가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아늘지...
그러니 운영자님이 지우님과 자주 연락하셔서
지우님의 활동 계획 그런거 마니 올려주세여.
가까이에는 패션쑈두 있구... 용준님이 또 걸리나?
전여
영화 시나리오 검토하신다던데, 참, 궁금해여.

댓글 '2'

sunny지우

2002.03.26 13:57:27

혜리니님 우리 가족 모두 평화주의자얘요. 스스로 인식하고 있고요. 게시판에 다른 글좀 올립시다.

sunny지우

2002.03.26 13:58:23

점심은 드셨어요?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4 하얀연인들 [1] 폴라리스 2002-05-30 3044
403 지우언니오늘소식이네여^^ [5] ★삐꾸★ 2002-05-29 3044
402 간송겔러리를 다녀와서... [4] 동이 2002-05-29 3044
401 2부,,13부 입니다, [4] 정바다 2002-06-03 3044
400 웃는 얼굴에 호감을 느끼며.................... [6] 들국화 2002-06-04 3044
399 허미라 님 ~~ [1] ○ⓔ뿐어키○ 2002-06-05 3044
398 [re] 뮤직비디오 보고 즐거운 저녘시간 되세여~!!! 들국화 2002-06-05 3044
397 순수함의 결정체.. 어떻게 이런 생각이~!!?? [2] 명이 2002-06-06 3044
396 팬미팅 혼자갔지만 너무 잼있었고 보람있었던 팬미팅이였답니다 [5] 영준 2002-06-09 3044
395 운영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아줌마 2002-06-09 3044
394 유정이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지우씨는 선물 택배로 부쳐줘요.. [8] 이지연 2002-06-10 3044
393 지우야 ~ 생일 추카추카 ~ [2] 마눌 2002-06-11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