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236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6 모두들 기도해주세요!ㅠ [8] ★수안★ 2004-02-25 3051
465 日本からのファンです。 [7] piroko 2004-02-25 3051
464 태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눈팅팬 2004-02-28 3051
463 밤인사로 바뀜.. LoW 2004-03-12 3051
462 그 어떤 불화도... [6] 토미 2004-03-13 3051
461 중독시킨 한류 "이젠 외화벌이" [1] 지우사랑 2004-03-21 3051
460 「冬ソナ」チェ?ジウ?日…ＮＨＫ期待“春よ?い” [2] ^-^ 2004-03-23 3051
459 올만이에요... [5] 성희 2004-03-26 3051
458 '겨울연가' 커플, 日 '주간여성' 표지모델 [5] 지우사랑 2004-03-31 3051
457 인사드리면서.. 하나 더 올릴께요^^ [1] LoW 2004-04-01 3051
456 [스포츠조선]최지우-이병헌, 한국관광 CF 일본편 주인공 낙점 [3] 팬 2004-04-01 3051
455 작은 사랑 실천을 마치고...... [10] 김문형 2004-04-03 305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