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은 향기가 있습니다.
좋은 글의 토대는 글 쓰는 이의 마음에서 비롯 된다고 하지요.
그러니 좋은 글을 쓰시는 님들의 마음이 모이면
기필코 좋은 일을 만들어 낼줄 압니다.
쓰다 보면 점점 더 발전하는 좋은 마음을 키우기도 하겠지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감성을 일깨워주는
지우씨 덕분에 오늘도 우리는 혼자만의 행복감에 빠져 산답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지우씨때문에 행복했음 합니다.
지우씨의 다음 나올 작품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