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밑의 글 삭제 했습니다.

조회 수 3040 2003.12.14 10:51:36
무녕이
글을 보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라 생각하고 글을 옮긴게 제 실수엿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은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냉정하게 보고 제대로 판단하신 분이 쓰신지라 믿음도 갔고,공감이 갔었는데...휴~제가 너무 실수 한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지우씨 팬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구요.무엇보다 운영자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상황과 글을 내용을 파악 잘 해서 글을 옮기거나 쓰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천계 다음주 방영분을 보고 제 나름대로의 지우님 연기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지우씬 너무 과소평가받은 배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글 올립니다.

댓글 '4'

제니

2003.12.14 11:06:32

네에..그러셨군요..무척 화가나서 댓글을 달고나니 원본이 없다고 나오더군요.
우리에게 너무도 큰 기쁨과 행복을 준 지우님을
우리만큼이나 알지는 못하더라고 평론이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편견은 버리고 글을 쓰섰으면 합니다.
무녕님의 악의가 있었다고 보진 않겠습니다.
좋은 주일을 보내세요.

경숙

2003.12.14 11:31:15

무녕이님 나쁜 뜻에서 옮긴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미 이글은 여기 저기로 펌해서 지우씨 펜들이 보고 있어요. 지우씨 연기에 모두 뿌듯해 하는데, 초를 치는 듯한 평에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글을 옮기실때는 한번 생각하고 옮겼으면 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3.12.14 13:11:58

저에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무녕이님께서 그런 의도로 글을 쓰시진않았다는거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제생각엔 신현준님을 평소 배우로서 좋아하던 무녕이님이 요즘 많이 속상해하셨을테고 비슷한 감정을 느낄만한 우리곁에 오신게 아닌가 했어요.. (이미지때문에 제대로 평가받지못하는것등등...)그러던차에 신현준님 입장에서의 좋은 평론을 보니 반가우셨겠죠.. 그치만 우리야 지우님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니 이럴수 밖에 없답니다. 이해하시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03.12.14 23:12:05

언제나 올려주신 지우님 정보 잘보고 있읍니다만..
요즘 천계인기가 상승하는거 만큼 여기저기서
평론이니 비평이니 옥의티 등등 으로인해
약간의 안티성 글들의 자주 접하게 되더군요
물론 관계자분들한테 참고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죠
시청자들은 대리만족하는거구요
역시 이장수피디님의 저력은 대단하다구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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