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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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2 저 진짜 큰일났어요!(사실은 별거 아님-_-) [4] sunnyday 2004-05-04 3037
511 내가 무디 저아라 하는..노래~ [4] 아이시떼루지우 2004-05-10 3037
510 언제쯤...? [2] 호리 2004-05-11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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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후기] 지우님 생일 축하해여~ [9] 앨피네~★ 2004-06-12 3037
504 "투표합시당" [3] 미리내 2004-06-14 3037
503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 내 곁에서 멀어져... [5] 코스 2004-06-15 3037
502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4] 미리내 2004-06-26 3037
501 기분 좋은날 [3] 이경희 2004-07-07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