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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유승준(vision trip중에서)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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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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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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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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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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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
200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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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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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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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와본 스타 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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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운녀..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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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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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6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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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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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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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블랙박스]드라마-광고속 커플 '허상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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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기사 |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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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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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
200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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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비행기타실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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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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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여행을 보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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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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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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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0^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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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