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사랑합니다.

조회 수 3667 2001.08.28 11:33:04
프링겔
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3'

아린

2001.08.28 12:16:12

링겔아 나두 니 사랑하는거 알쥐...점점 가족들에 사랑이 커져만 간다...

현주~

2001.08.28 13:18:11

몬말이여..프링겔..그말에 더 섭하다~ 함께한 날이 하루든 한달이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중요한건 우리가 이미 하나라는거야...ㅋㅋ

현주~

2001.08.28 13:19:00

너두 ..마음 따뜻한 우리 가족중에 하나드라...벌써 난 알아버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67 배우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오진성 2024-01-04 4888
33766 멋진 새해 !! 김인주 2024-01-04 5631
33765 2024 호ㅏ이팅 최윤지 2024-01-03 4906
33764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경 2024-01-02 5768
33763 2024년 입니다!! 배슬기 2024-01-02 4982
33762 새해네요!! 김미자 2024-01-01 4986
33761 언니의 전설의 시작이 기억나요 이민주 2023-12-29 4978
3376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진욱 2023-12-28 5083
33759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배슬지 2023-12-28 5777
33758 언니 새해가 다가오고있어요 d 2023-12-27 5778
33757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5539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5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