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한.. 이들에게...

조회 수 4153 2001.09.02 00:56:57
제이
울 신랑도.. 학생이다...
훔.. 좀더... 정확히 말하문... 쌤님이문서.. 학생이다...

요번주부텀.. 학생으로서의 학교생활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중에 서울엘 간다..

ㅋㅋ..
울 신랑은 천성이.. 쌤님 타입인데..
학생덜.. 가르치며.. 고개 빠빳이 세우다가두..
교수 앞에만 가문....
머가 그리 무서운지.... (아니 존경인가...ㅋㅋ)
할 말도 못하는 듯하다...

암튼 새학기가 개강을 해서...
난... 견우 얼굴 한번 더보지만...
그만큼..챗방에 참여는 꿈도 못꾸게 되었다..ㅡㅡ::::

결혼안한 처자덜...
개강한 처자덜...

지우 니 말이다..니...ㅋㅋ

열쒸미 공부해서...
아주 건전한 연기관을 가진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상.. 제이가~~~~~~~~~^^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8 금마장 시상식에서의 지우씨는 너무 예뻤다. [5] 코스 2002-11-18 3059
33767 지우-그녀를 위한 중보기도 [25] sunny지우 2002-11-13 3059
33766 아가야 미안해 에너지가 필요해서... 토토로 2002-10-18 3059
33765 누군가가 나를 위하여... [8] 박혜경 2002-10-15 3059
33764 지우의 서른살즈음.. [7] 아린맘 2002-10-10 3059
33763 어제의 지우이야기 [2] 마르시안 2002-10-06 3059
33762 아줌마들만 읽으세요.^*^ [8] 토토로 2002-09-24 3059
33761 등대도 좋고...노래도 넘 좋다 [10] 이지연 2002-09-23 3059
33760 겨울연가의 유진이 [6] 선주 2002-09-08 3059
33759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우씨... [15] 코스 2002-09-07 3059
33758 참 오랜 만이 네요.... [6] 들국화 2002-09-05 3059
33757 친구가 불어주는 피리소리... [5] 토미 2002-08-23 305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