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당~~~~~~

조회 수 3058 2001.11.05 17:45:18
운2
어젯밤 늦게 싱가폴게시판 찾은 운2...
제가 왜 자꾸 싱가폴게시판 가냐면요...지우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고요..또 다른 이유는
거기에 제목에 TO HYUN JU 라는 글이 있는데요..
싱가폴게시판의 특징은..글에 메모가 달리면..전에 글이었어도 맨처음글로 올라오게되는
구조거든요, 그러니까 며칠전에 TO HYUN JU 라는 글을 쓴 사람이 있었는데요..이사람글에
다른 사람이 메모를 달면..달때마다 맨처음 글로 올라오게되서 답을 안해줄수가 없는 그런
게시판이더라구요...그래서 자꾸 찾게 되는 건데요...
어제 가보니 또 그 글에 메모가 달려서 맨위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읽어보니...우리 지우의 연기에 대한 질문이더라구요..
이 사람글 내용이 대충... 자기가 다른 싸이트서 봤는데..우리 지우가 그전에 진실이나 신귀공자
에서보다 아날에서 연기가 늘었다는데 사실이냐? 그전엔 왜 연기를 못햇었냐...모 이런
내용의 질문이더라구요...  여기에 답을 해야한 하는 현주..
모라구 해야할까요?..어제 그 글을 읽었어도 아직 답을 못해주고 있습니당..
그냥 우리 지우 연기가 많이 늘고 있으니...앞으로 예쁘게 봐달라고 메모 달아줄까요?..

솔직히 전 연기가 늘었는지..잘 모르겠어요..전에도..잘했잖아요........라고하면..넘 운영자다운
멘트겟죠?..ㅋㅋㅋ

댓글 '12'

....

2001.11.05 18:04:27

진실이나 신귀공자때도 못했다곤 전혀 생각 안했어요.이번엔 아마도 연기 자체가 내면연기가 많고,시청률을 떠나서 말이 많던 드라마라 그런생각들이........ 전 진실이후론 전혀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

2001.11.05 18:30:36

점 네개님...동감함돠~~~~~~~~^^

투명껌

2001.11.05 18:58:03

석희로 나왔던 젊은이의 양지(?) 부터 지우의 팬이었거든요.. 아날 전의 드라마에선 예쁘게 연기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아날에서 여성의 성숙미( 내면의 연기를 눈으로도 표현할 줄 아는...)가 느껴졌거든요...

유리

2001.11.05 19:08:56

나두 거기 싸이트 댕겨왔당 현주언니가 가보라구혀서리~~--;;;근뒤 머리만 아파왔쓰 영어 해석하느라고 고생했당ㅠ.ㅠ

현주

2001.11.05 20:24:01

투명껌님...석희로 나온건.."첫사랑" 배용준과 함께요......근데..그땐 사실 저도 팬이지만 좀 어색한면도..^^

투명껌

2001.11.05 20:26:32

현주님.. 그래서 (?)했잖아요. ㅋㅋㅋ 현주님도 내 나이 되보면 절 이해할껄요.. 노래도 그렇고 제목이 왜 이리도 생각이 안나는지, 심각해요 ....

현주

2001.11.05 20:36:53

어머..투명껌님 23살 아니셧어요?..제가 21살이구요...호호~~~

차차

2001.11.06 01:20:28

머??머?? 현주언냐가... 21살?? -0-!!! 이론... 일케 공개적으루 나이를 속이면 쓰나~ 캬캬~~

현경이~

2001.11.06 01:46:44

언뉘.. 다 알오.. 언니 소랑 친하다눈거.. 음화화홧~

정하

2001.11.06 09:23:37

현주언니!~....홍보담담하시는 분 같아요~~~ㅋㅋ.....이전에도 연기를 잘 했는데...미모가 워낙 뛰어나서....빛을 보지 못했다가....아날에서....깊어진 연기로....스타 최지우가 아닌....연기자 최.지.우. 라는 친창을 받았다고 전해줘요~~~~..난...그렇게 생각혀~~;;

....

2001.11.06 09:28:23

지우를 위해 열심히 홍보하신 운영자님께 항상 감동받고 박수 보내고 싶어요. 지우는 이런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행복할거에요.

지우팬

2001.11.07 10:03:58

같은 맥락에서 보면 가을에 만난남자의 이승연 연기는 정말 그녀의 평소 인간성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감정이 너무 메말라 보여서..난 이뇨자 정말 시로)감성연기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것 같다 교녀도 경력이 꽤 되는 걸로 아는데..정말 다른길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7 최지우 ~한일을 이어주는 다리~ 한국역사와 새계유산 [12] 코스(W.M) 2011-01-03 45359
33766 아기화장품 몽디에스 광고영상 [1] 이경희(staff) 2020-11-06 45135
33765 게시판 바꾸었네엽..^^ [1] 지우씨샹훼엽.^^ 2001-08-14 43787
33764 [포토엔]최지우 ‘엘레강스한 블랙패션’ file 비비안리 2017-03-19 42935
33763 이최결추위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필독하시오!!! [35] 현주~ 2001-08-14 41865
33762 [첫 키스만 일곱 번째] 1부 최지우편 - 그녀의 선물 file [2] 코스(W.M) 2016-12-05 41850
33761 권상우씨 매니저 백창주님의 글입니다 [38] 미소 2006-03-24 41734
33760 MBC 공식 홈페이지 고~고~씽~!! file [1] 코스(W.M) 2011-08-16 41692
33759 "스타지우" 발전을 위해~~~ [5] 정하 2001-08-14 41607
33758 Happy Birthday! [1] yoshikun 2017-06-11 41593
33757 자..이최결추위회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다시 한번 필독이오!!!!!! [5] 현주~ 2001-08-14 41498
33756 Ji Woo and Sang woo MV "look at you" featuring “Temptation” and "Stairways to heaven [4] thirdwheel 2014-09-21 40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