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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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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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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우 언 니 넘 흐 이 뽀 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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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홧팅 |
200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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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실제로도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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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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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고쳐야겠어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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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지우+_+ |
200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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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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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이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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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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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
200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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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메일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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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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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연습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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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200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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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꺼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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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키쑤 |
200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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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늘도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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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핸썸 |
200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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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림자님 부탁하나 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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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쑤 |
200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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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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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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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