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용준의 제크님 글 퍼왔습니다.
바빠서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던 남편이 지금 전화를 했습니다.
제크남편 : '**야. 여기 지금 시청인데 <겨울 연가> 촬영하고 있다....'
제크 : '힉~ 정말..?? 진짜야? 봤어?'
제크남편 : '그럼. 배용준, 최지우 다 있는데 둘다 크가 진짜 크다... 많이 말랐는데...'
제크 :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흑흑~ 그러길래 밥이나 좀 챙겨먹지...) 그래? 어떡해...ㅠ.ㅠ 얼굴은? 멋있어? 뭐 입었는데..??'
제크남편 : '무슨 바바리코트 같은거 입었는데 TV에서 보는거랑 똑같아... 근데 너무 말랐다...'
제크 : '안됬네... 흑흑~ ㅠ.ㅠ'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들도 없고 촬영하는 스텝만 있다고 하네요.^^;;
정확한 장소는 프라자호텔과 조선호텔옆의 골목길.... 소공양복점들 있는길...아시죠?
바로 그곳이라 합니다. ^________^ (혹시 가까이 계신분들 있으면 가보세요. ^^;;)
촬영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둘이서 호텔에 들어가는건지 나오는건지...하옇튼 왔다갔다 한다 하네요. ^^;;
그런데...이상하다..... 왜 둘이 호텔부근에서 촬영을 할까...?? ^________________^
혹시.....????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작은 소식 알려드려서....여러분들 기쁘실려나? ^____________^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가까이 계신 분 좋으시겠네요.^^
바빠서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던 남편이 지금 전화를 했습니다.
제크남편 : '**야. 여기 지금 시청인데 <겨울 연가> 촬영하고 있다....'
제크 : '힉~ 정말..?? 진짜야? 봤어?'
제크남편 : '그럼. 배용준, 최지우 다 있는데 둘다 크가 진짜 크다... 많이 말랐는데...'
제크 :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흑흑~ 그러길래 밥이나 좀 챙겨먹지...) 그래? 어떡해...ㅠ.ㅠ 얼굴은? 멋있어? 뭐 입었는데..??'
제크남편 : '무슨 바바리코트 같은거 입었는데 TV에서 보는거랑 똑같아... 근데 너무 말랐다...'
제크 : '안됬네... 흑흑~ ㅠ.ㅠ'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들도 없고 촬영하는 스텝만 있다고 하네요.^^;;
정확한 장소는 프라자호텔과 조선호텔옆의 골목길.... 소공양복점들 있는길...아시죠?
바로 그곳이라 합니다. ^________^ (혹시 가까이 계신분들 있으면 가보세요. ^^;;)
촬영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둘이서 호텔에 들어가는건지 나오는건지...하옇튼 왔다갔다 한다 하네요. ^^;;
그런데...이상하다..... 왜 둘이 호텔부근에서 촬영을 할까...?? ^________________^
혹시.....????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작은 소식 알려드려서....여러분들 기쁘실려나? ^____________^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가까이 계신 분 좋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