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2 ″```°³о☆지우님!♡아날과 조이너스 슬라이드 ```°³о☆ [6] 뽀유^^* 2004-02-19 3072
33781 천국의 계단 1월달 달력이래요.......... *^.^* [3] jwlove 2003-12-30 3072
33780 천국을 보고... [2] 앨피네~★ 2003-12-04 3072
33779 [People] [인터뷰] 최지우 SBS ‘천국의 계단’ 서울경제 2003-12-02 3072
33778 sorry [1] lovesong720 2003-11-29 3072
33777 피아니스트 이루마 음반발매 콘서트[연합뉴스] 깜찍지우 2003-11-01 3072
33776 파로마CF 지면 촬영현장에서... [7] 운영자 현주 2003-08-22 3072
33775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9탄 [4] 운영자 현주 2003-07-14 3072
33774 ( M/V) "장화홍련" OST [2] sunny지우 2003-07-04 3072
33773 나.의.이.름 [4] 레이천사 2003-05-06 3072
33772 믿는다는 말...믿을 수 있냐는 그 말... [4] 2003-04-13 3072
33771 (포토샵 영상시) 지우 -그녀를 향한 그리움 [5] sunny지우 2003-03-31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