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5 지우 슬라이드 [3] 코스 2003-06-23 3062
33744 가끔'겨울연가'가 잊혀질까봐.....[겨울연가 홈 펌] [4] 자유의여신 2003-06-15 3062
33743 날씨좋죠?? [5] 리틀드래곤 2003-06-04 3062
33742 [잡담]지금 시내에 피씨방인데.. 마르시안 2003-05-28 3062
33741 달콤휴식 최지우 앙드레김 패션쇼 나들이<스포츠서울 > [4] 현굥이 2003-05-27 3062
33740 <M/V>Soma Trio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스타가족의 스승님들께 [5] sunny지우 2003-05-16 3062
33739 <사설2>꿈쟁이의 엉뚱한 생각2 - 나는 내가 싫다.. [4] 꿈꾸는요셉 2003-05-06 3062
33738 ^^* [5] 작은지연 2003-04-08 3062
33737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62
33736 겨울연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겨울연가앨범4) [7] 봄비 2003-04-03 3062
33735 [photo] 피치대사진으로... [6] 지우공감 2003-03-28 3062
33734 흐미~ㆀ [7] ★벼리★ 2003-02-24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