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안녕하세여??  헤르미온느 입니다..
오늘 겨울연가눈 다들 보셨겠죠..
오늘도 변함없이 봤습니다..
용준님의 대사가.. 저 한테는 히트였습니다..
가슴이 뭉클해 지눈데..
아~~~~ 본론으루 들어가서..
눈팅만 하구 다니다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오늘이 설 이잖아여..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하는일들 모두 번창하시길..
호호호..
건강두 중요하니까.. 몸 관리 잘 하시라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눈팅만 하구 가도 이해해 주세여...
사실 저 이런아이(?) 입니다!!
푸하하~~~ 농담이구여...
눈팅은 계속 된다~~~~~~
굼 남은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여~

댓글 '2'

aldo

2002.02.12 23:26:52

헤르미온느님 방가르~~ 난 해리포터로 바꿀까여~오늘 상혁이 넘 미웠쓰, 정말 사랑한다면 그럴수없음이야, 미워^^

하얀사랑

2002.02.13 00:33:14

헤르미온느님 안냐세요... 님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자누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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