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조회 수 3156 2002.05.04 23:19:18
안녕하세요..
어제 정팅 나간다구 큰소리쳐놓고서 못나가서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누었는대그만 잠이 들었어요........
하루지나니깐 다리가 더아프고 허리두 아프고...
정신이 하나두 없내요..
저 내일부터 주말없이 공부합니당...........
7시에 학원가서 새벽2시에와요.. 토욜일욜날두요....
그래서 자주 못들를꺼에요.........오고싶겠지만....
에혀....오늘 많이 놀다가 자야겠어요..
오늘이 마지막 휴일...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최대한 많이 놀고 있더욤..ㅋㅋㅋ

어제 정말루 정팅 나가구 싶었는딩..
쩝 아쉽냉....
그럼 여러분 전 오늘 날밤샐껀대..ㅋㅋㅋ
편안한밤되세요...
내일 어린이날이라서..ㅋㅋㅋㅋ

댓글 '2'

sunny지우

2002.05.04 23:38:40

유진 , 군대훈련 힘들었지? 더 남성다워 졌겠네.. 써니엄마도 챗방이 열리지 않아 정팅에 못갔어...

하얀사랑

2002.05.05 01:48:07

이구~~ 승훈아~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니,,공부 열심히 하구,,밥 꼭 챙겨먹구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0 (M/V)Ave Maria - Andrea Bocelli-협연 : SANTA CECILIA ACADEMY ROME ORCHESTRA, 지휘 : 정명훈 sunny지우 2003-01-31 3077
33709 비오는 일요일이네요........^^ [8] 운영자 현주 2003-01-26 3077
33708 [오늘은 어떤 일이 8일] 최지우 ‘앙드레김 스타상’ 수상 [8] 운영자 미혜 2003-01-07 3077
33707 음핫핫~~역시 지우언니~!!^^ [1] 해나 2003-01-01 3077
33706 각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치는 대통령>첫 시사 열려 맥스무비 2002-11-26 3077
33705 괭이부리말 아이들... [4] 토미 2002-11-13 3077
33704 요셉의 짧은 생각 모음 [9] 꿈꾸는요셉 2002-10-09 3077
33703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3] ^♡^ 2002-10-09 3077
33702 "노화청춘" 지우님 파트너 "왕력굉" [2] 쥬향 2002-10-04 3077
33701 물어볼게 있는데여 [1] 이미란 2002-09-18 3077
33700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5] 온유 2002-09-12 3077
33699 =33 눈병걸렸어효~ [6] ○ⓔ뿐어키○ 2002-09-07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