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꼴불견이라고 하지요..
지성의 가면을 쓰고 오만과 편견으로 판단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교만한 사람이라고 하지요.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학생의 신분을 망각하고 어른들의 흉내를 내면 꼴불견이 됩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도 보기 싫은 모습입니다.
우리주위에 이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비열한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지도 않는 발음가지고 우려먹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것도 본인이 정말 싫고 연기에 몰입하는데 방해를 많이 받는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아랑곳 않고 개그소재의 빈곤으로 지우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하는게 가장 보기 싫은 모습중에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지우씨가 만만한가?
그 계통에는 몸집에 비해 혀짧고 발음 억눌하고 정확하지 않은 선배 개그맨들 있던데...
애매한 지우님 이미지 실추 시키지 말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쪽 선배들 한번두번 계속 우려먹어 보시지요.
소재는 엉청 많을 텐데...
이제 들어와서 글 읽구 정말 안타까워서 몇자 올립니다.
하품하는 모습까지도 너무 해맑은 우리 지우님! 제가 하품하면 꼭 뻉덕어멈 같던데...
지우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왜 이제서야 지우님의 좋은점을 발견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늦지 않았죠?
그동안 관심 없어서 보지 않았던 올가미 키스할까요 이제야 보게 되었답니다.
아참! 비디오 가게 가서 최지우에 올가미 달라고 하니까 우리신랑 뭐라한줄 아세요?
어휴~그눔의 최지우 하더라구요....
지우님의 매력에 빠져있는 저를 남편이 못 마땅해 하거든요.
스타지우의 들어온지가 꼭 두달이 채 못되었네요.
그래서 지나간 글들을 읽어 보았답니다.
읽으면서 느낀점 이곳은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운 곳인것 같아요.
한차례 바람이 불면 중심을 잡아주는 분이 있어 좋구요.
마음 따뜻한 운영자님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한 홈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계속 더워지는데 지우님 건강 주의하시구요.
피아노치는대통령 대박나길 바라며.....
지성의 가면을 쓰고 오만과 편견으로 판단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교만한 사람이라고 하지요.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학생의 신분을 망각하고 어른들의 흉내를 내면 꼴불견이 됩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도 보기 싫은 모습입니다.
우리주위에 이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비열한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지도 않는 발음가지고 우려먹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것도 본인이 정말 싫고 연기에 몰입하는데 방해를 많이 받는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아랑곳 않고 개그소재의 빈곤으로 지우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하는게 가장 보기 싫은 모습중에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지우씨가 만만한가?
그 계통에는 몸집에 비해 혀짧고 발음 억눌하고 정확하지 않은 선배 개그맨들 있던데...
애매한 지우님 이미지 실추 시키지 말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쪽 선배들 한번두번 계속 우려먹어 보시지요.
소재는 엉청 많을 텐데...
이제 들어와서 글 읽구 정말 안타까워서 몇자 올립니다.
하품하는 모습까지도 너무 해맑은 우리 지우님! 제가 하품하면 꼭 뻉덕어멈 같던데...
지우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왜 이제서야 지우님의 좋은점을 발견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늦지 않았죠?
그동안 관심 없어서 보지 않았던 올가미 키스할까요 이제야 보게 되었답니다.
아참! 비디오 가게 가서 최지우에 올가미 달라고 하니까 우리신랑 뭐라한줄 아세요?
어휴~그눔의 최지우 하더라구요....
지우님의 매력에 빠져있는 저를 남편이 못 마땅해 하거든요.
스타지우의 들어온지가 꼭 두달이 채 못되었네요.
그래서 지나간 글들을 읽어 보았답니다.
읽으면서 느낀점 이곳은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운 곳인것 같아요.
한차례 바람이 불면 중심을 잡아주는 분이 있어 좋구요.
마음 따뜻한 운영자님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한 홈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계속 더워지는데 지우님 건강 주의하시구요.
피아노치는대통령 대박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