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듣는 고상한 음악!

조회 수 3206 2002.07.03 17:46:24
바다보물
이제 저녁들 드시겠네요
저녁 드시러 가기전에 음악 한곡 듣고 가시라구요
섭섭하셨죠?
좀 늦었네요
울지우가 겨울연가에서 부르던 노래에여
넘 구여웠죠?
난 남행열차를 그렇게 구엽게 부르는 사람은 첨 이였다니깐요
그럼 만인이 놀러가서 부르는 남행열차  듣고 맛있는 저녁드세요



댓글 '4'

※꽃신이※

2002.07.03 18:02:04

설거지파..얘기 끝났또요?? 참 오래두하셔~ 현주언니.. 이제 미오할꼬야~☆

이정옥

2002.07.03 18:20:15

고상한 음악이라 ㅋㅋㅋ왜 궁둥이가 들썩들썩 ㅎㅎㅎ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오우예!!!!!!!!!!!

sunny지우

2002.07.03 21:15:03

남행열차가 울 지우가 잘 부르는 노래인감? 커플말고...

코스모스

2002.07.03 22:37:07

김세레나 보단 훨~낮다 ㅋㅋㅋ이음악 들으며 늦은 집안 청소 끝냈다눈 ....보물아~ 내일은 커플 틀어줘 지우씨 노래하는 모습 생각하며 들을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86 드뎌 지우보다아~~~ [4] 바다보물 2002-07-11 3084
33685 TO..드래곤님께.<팬레터시리즈..> [6] ※꽃신이※ 2002-07-07 3084
33684 요즘 지우님은....... [7] 운영2 현주 2002-06-22 3084
33683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33682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84
33681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doe 2002-05-12 3084
33680 또한번의 연기변신을 기대하며... [1] 아르테미스 2002-05-10 3084
33679 어??몰랐던 사실이... [3] 지우언냐 2002-05-10 3084
33678 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2] 박수연 2002-05-07 3084
33677 불어터진 수제비.. (하얀연가 게시판 우리맘님 펀글) 2002-05-07 3084
33676 상쾌한 월요일. [2] 김문형 2002-03-25 3084
33675 지우누나 송하권 2002-03-14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