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델리스파이스 - Y.A.T.C [노래]
조회 수
3274
2002.07.26 02:38:24
찬희
Y.A.T.C
그리움에서 두려움까지 난 많은 길 둘러왔었고
두려움에서 그리움으로 난 더 이상 자신이 없어
또 내 자신도
날리려 했던 많은 시간과 가루같은 상념을 모아
변명이라도 할 수 있다면 없어져도 슬프지 않을
그 정도로만
순수함을 외친 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가슴이 아프고 멍들어 터져 버릴 날이 와도
이젠 그 누구도 없는데
놓쳐버리고 비워버리고 다시 외로워지고 싶은
이게 마지막 전염병이야 이유따윈 몰라도 그저
무기력의 변..
다 사라지기를 바랬어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널 만나고 뒤늦은 내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상상해줄래 살아있다고 싱그런 어둠도 달파란 새벽도
순수함을 외 친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목록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흑 지우언니ㅠㅠㅠ
팬
2022-01-19
3887
277
지우누나 드라마에서는 언제쯤 볼수있으려나
지우누나10년팬
2022-01-28
3965
276
최지우님이 별똥별이라는 드라마에..
왕팬
2022-02-04
4426
275
복귀 ㅠㅠ
라란
2022-02-07
4215
274
홈페이지 서버부품 교체로 홈페이지 열리지 않습니다.
코스(W.M)
2022-02-07
21676
273
지우누나가 그리운 요즘!
[1]
지우누나짱
2022-02-09
5482
272
지우누나 ..
왕팬
2022-02-15
4724
271
안녕하세요 매니저 김현모입니다.
김현모
2022-02-17
50072
270
드디어 컴백하시는군요.
지우누나
2022-02-17
4529
269
모두들 오늘도 안녕하세요?
소망
2022-02-18
4900
268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화이팅
2022-03-10
4126
267
오랜만이네요...
김아랑
2022-03-14
39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280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