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36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0 백조와 백수 7탄 [5] 토토로 2002-08-12 3078
229 커피 한잔 드실래요? [2] 토토로(제리) 2002-08-19 3078
228 큰일났따......... [18] 꽃..꼬무신 2002-08-31 3078
227 9월의 아침... [3] 봄비 2002-09-02 3078
226 =33 눈병걸렸어효~ [6] ○ⓔ뿐어키○ 2002-09-07 3078
225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78
224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5] 온유 2002-09-12 3078
223 [스타따라잡기]9월15일 일요일 [1] 투데이 2002-09-13 3078
222 오늘보면.. [2] 이미란 2002-09-14 3078
221 지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어요 [3] 김구희 2002-09-14 3078
220 운영자로써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28] 운영1 아린 2002-09-17 3078
219 와~ 이쁘다(지우버전) [4] 겨울연인 2002-09-19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