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

조회 수 3085 2002.12.21 12:05:28
초지일관

안녕들..하시져~...
그간.. 잘 못왔더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너무.. 갑작스레..일어난 일이라서...
^^*,....

요즘은 하루하루..넘 빨리가구요..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론...그래도.. 여긴..넘 따땃~합니다.

선거도 잘~하고,, 저..선거하는 날..출근했더랬습니다...(ㅠ.ㅠ)....
아무래도..크리스마스에도.. (=.=).....
아~ 직딩의 비애여~

주말 잘 보내시구요..
따땃한... 크리스마스 되세용...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12.21 16:45:46

바쁠수 있다는 건 행복한 건지도... 아무도 찾지 않은 시간속에 내가 있다면.... 이도 괴로운 일일거야.. 일관이에게... 힘을....

sunny지우

2002.12.21 22:06:32

일관이가 비쁜틈을 내서 자주 문안인사를 하니 고맙구나..일관이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9 앙앙~ 이 커플을 잊으신건 아니신지......... [16] 햇살지우 2002-02-04 3046
488 ㅜ.ㅜ.ㅜ.ㅜ.ㅜ.ㅜ.ㅜ.ㅜ [3] 투명껌 2002-02-04 3046
487 여러분~!저... 이 말하고 싶었어요!꼭 보세요~!!** [6] 하얀사랑 2002-02-06 3046
486 지우님의 변신(퍼온글 병허님의 홈페이지에서) [4] 지우처럼 2002-02-08 3046
485 우리 회사 컴퓨터들... 도뱁니다... ^^ [3] 별사랑 2002-02-09 3046
484 이 대사 기억하세여~? [1] 둔녀^.,^ 2002-02-13 3046
483 ■‘겨울연가’ 두 여자 엇갈린 표정 [5] 미혜 2002-02-14 3046
482 후미나 [2] yjsarang 2002-02-17 3046
481 이 새복에..뜬금없는 질문 하나... ^^ 별사랑 2002-02-19 3046
480 작가는 분명 사랑 한번 못해봤나부다... [5] 아린 2002-02-20 3046
479 [캡쳐]겨울연가 12회 나 준상이야~~맘아퍼라~~ [1] 루비반지 2002-02-21 3046
478 아린님 질문에... [4] 토미 2002-02-22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