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해 지세요.

조회 수 3118 2003.02.01 06:03:29
코스





    사랑이 머무는



    자리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닙랍니다.



    때론는



    소리가 향기가


    맛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사랑은



    약점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입니다.





어제밤은 많은 식구들 때문에 밤을 꼬박 새 버렸네요.
그래도 차례상은 제 시간에 차려야 돼겠죠.
전 집에 다른 식구들이 많이 와 있으면 잠을 못자유..ㅎㅎㅎ
우리 지우씨 몸은 많이 회복이 돼었는지....
빨리 완쾌가 돼서 명절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올해는...우리님들  더 많이 행복하고
지우씨 안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를..
먼길 떠나신 우리님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고향길 무사히 다녀 오세요.

댓글 '5'

sunny지우

2003.02.01 08:40:38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
지우님의 세배와 코스의 덕담 감사해요.
코스도 새해 복많이 받아요...
남편분과 군의 영민군에게도...

앨리

2003.02.01 10:52:46

코스언니,
지우언니가 새해에 새배하는 것 같은 착각이~ㅎㅎ
언니도 넘 무리하셔서 일하시진 말아영~ㅎㅎ

정유진

2003.02.01 15:41:40

코스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
설 잘보내세용^^
새배돈 주세용 ㅋㅋ

Jennifer O

2003.02.03 15:08:06

Wow! JiWoo in traditional costume. Very pretty!

박혜경

2003.02.04 13:28:01

지우 한복입은 모습 첨 보는거 같아요
정말 단아하구 아름답고 자태가 정말 예뻐요
언니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이렇게 예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설날에 예쁜한복입구
어른들께 세배를 드렸답니다.
언니! 제 새배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1 졸업을 앞두고... [13] 명이 2002-08-31 3066
420 겨울연가의 유진이 [1] 선주 2002-09-08 3066
419 모르겠음...넘 바빠서.... [2] 일용엄니 2002-09-09 3066
418 연가같은 애틋한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7] 온유 2002-09-10 3066
417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66
416 드뎌 봤어여.. [2] 이미란 2002-09-14 3066
415 지우.. [2] ..... 2002-09-17 3066
414 그녀는 예뻤다.... 우리가족들도 예쁘다 [8] 봄비 2002-09-18 3066
413 정말 화납니다. 삭제바랄게여.눈팅족이 쓰신글.. [2] 이미란 2002-09-22 3066
412 사진 다시 올립니당.. [5] 토리 2002-09-24 3066
411 진관희군을 보고나서....(지우씨 노화청춘의 상대배우) [12] 토토로 2002-09-24 3066
410 아줌마님들 보세요 바다보물 2002-09-24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