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15 0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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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23:23:40
2003.05.16 00:13:04
2003.05.17 15:59:39
온유의 외도와 언니의 성당의 아름다운 두사람...
이젠 모두 그리움입니다.
오늘.. 하루... 그리움이 쌓이는 것은
보고싶은 마음이겠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