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에 익숙한 아베 마리아

조회 수 3086 2003.12.09 12:41:14
야니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느날..
어디서 들려 오는 나에게 익숙한 노래가 들려왔다.
그렇다.. 지난 날 아날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릴때
우연히 들었다, 너무좋아 자주들었던 그노래였다.
그리고 얼마쯤 또다시 그노래가 다시 들려온다 ...
고개를 들어 티브이 를 보니 지우님이 나온 천국의 계단예고편
메인타이틀 곡이였다...
순간 전율이..왠지 느낌이 좋았답니다.
잘될것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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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운영자 현주

2003.12.09 13:19:57

야니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요?
저도..깊이있는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깊이있는 화면과 너무 잘 어울어진 느낌.. 정말 끝까지 잘될것같죠?
자주 들러주세요..야니님.. 요즘두 예전처럼 눈팅을 주로 하시는거져?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눈팅팬

2003.12.09 13:20:56

저도요~~듣고 또 듣고 시간이 날 때 마다 듣고있답니다..^^

코스

2003.12.09 20:44:52

야니님.......정말 들어도 들어도 넘 좋은거있죠..^^
이제 다음 ost에 들어있는 음악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영아

2003.12.09 23:20:11

정말 음악 좋죠...^^ 야니님...
멋진 드라마가 탄생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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