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채팅하고 왔어요.

조회 수 3249 2004.01.04 15:34:19
이미정
확실히 젊은 사람 속도 못따라 가겠드라고요.
그래도 처음 보는 방송 보면서 채팅하고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이참에 컴퓨터 공부 좀 해야 될것같아요.
이렇게 배울것이 많은지 ......
그래서 송주방,태화방,유리방,정서방 있는데
나야 당근 정서방으로 갔죠.
그런데 안들어가져서 방수 남은 유리방으로 갔어요.
그거라도 어디예요.그런데 어디 마음이 정서한테
가서리 말이지요. 가고 싶어도 못가고 채팅하고 화면 보면서
대사 나오면 치고 속도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난생 처음 방송 채팅하니 신기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댓글 '1'

코스

2004.01.05 00:02:15

아...방에 들어가는 경쟁이 대단했는가 보던데...어떻게 잘 들어가셨네요..ㅎㅎ
많은 사람이 드라마를 함께 보신 느낌은 어떻셨는지..ㅎㅎ
담엔 저도 함 도전해볼까요...ㅎㅎㅎ
이미정님....편안한 밤 보내시구...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22 제가 접수합니다..... [5] 작은아이 2003-01-04 3079
33721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79
33720 오래만입니다 [9] 이영진 2002-12-13 3079
33719 정말 포근한 지우님의 집이군요. [12] 방문객 2002-12-08 3079
33718 엽기,발랄,은수 선생님..화이팅!!! [6] 코스 2002-11-27 3079
33717 각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치는 대통령>첫 시사 열려 맥스무비 2002-11-26 3079
33716 지우님 대만 도착 동영상 [4] 스타지우 2002-11-16 3079
33715 늦가을 부분/김강태(펌) [14] 바다보물 2002-11-07 3079
33714 안녕하셨나요 [9] 이영진 2002-09-24 3079
33713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79
33712 오늘보면.. [2] 이미란 2002-09-14 3079
33711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5] 온유 2002-09-12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