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줬던 14회^^...
조회 수
3205
2004.01.16 18:10:47
그리움
음악 - 기도(by 장나라)
휴~! 어젠...천계보면서...참 행복했답니다...
정서가 아픈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
당당하게 소리치는 정서의 모습...정답게 간식 먹여주던 장면..
축구장에서의..그리고,,뭣보다두...거..요씬^^..둘 마주하고..꼭 껴안은 채 잠든 모습은..넘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님들도 같은 마음이시죠?! 지우님과 상우님의 연기( 특히 지우님!!!)감동적이었어요.^^*
(그래도..요기서 태클걸고 싶은 거 하나- 상우님..어디 여자의 얼굴에 발을...용서가 안되는데요.-진심)
암튼..., 어제 14회분은...오랜만에 귀엽고 밝은..서로를 마주하며 행복해하는..정서, 송주의 밝은 모습에 저또한 무척 행복했답니다.
지우님..의상두 이제까지 중에 그래두...젤로 나았던 것 같구..청바지를 입은 울 지우님...참 깜찍했던 것 같아요.
남빛 쟈켓도 흰 피부에 잘 어울렸던 것 같구요. 그리고 웃는 모습까징^^
참, 그리고 태화..어제 멋있었습니다.
정서에겐 한없이 다정한 눈빛을 ...유리에겐..치욕을 참지 못하고 이글거리는 눈빛과 몸짓...태화가 부디 제멋대로 엉켜진 실타래를 풀어줄 수 있기를..
다음 15회부터는 정서와 송주에게 또 다시 시련이 기다리고 있던데...
마음 아파서 어떡하나요..
다시금 해피엔딩을 기대해봅니다...(감독님...제~발!)
지우님을 비롯한 모든 천계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또 또 또 화이팅 보냅니다! 홧팅!!!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_∩:*활짝웃자~
2004.01.16 19:50:58
지우님 눈 안보이게 되서 또 송주 떠난데요 ㅡ.ㅠ
태화만 병을 알게되서 지우님 손과 발이 되주는데요
태화마져도 유리모녀 계략으로 경철서로 ㅠ.ㅠ
그래서 송주한테 전화한데요~정서 아픈거 다말하구
바로 달려갔는데 앞이 안보이는 정서..태화인줄알구
송주오빠보고싶다면서 막 울구ㅠ.ㅠ 송주는 태화인척 지우님 얼굴도 씻겨주고 그러면서 막 흐느낀데요 ㅠ.ㅠ 그 아픈 모습들 어떻게 지켜봐야할지..
제발 정서 살려주세욤 ~
댓글
수정
삭제
코스
2004.01.16 19:56:24
14회에서는 두 사람의 넘 이쁜 모습들을 즐기며 보곤 했답니다.
글구..송주가 쪼끔은 미웠어용..
울지우씨를 넘 세게 밀어버려서...힝!!
아무리 연기래도 넘 심했어.....ㅡ.ㅡ;; ^^
댓글
수정
삭제
난
2004.01.16 21:27:54
그렇죠? 송주 넘 터프해~~~ 우리 정서 유리그릇다루듯 소중하게 사랑해요.^^
댓글
수정
삭제
바사인
2004.01.17 00:35:36
저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그 발로 미는 장면은...헉.. 송주를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구요..ㅋㅋ 어디 감히 지우언니 얼굴에.. 그래도 14회 넘 재미있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
.....part3
[1]
jude
2002-05-11
3088
421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6]
애니
2002-05-12
3088
420
성년의 날 기념 투표 하구있네요...
삐노
2002-05-13
3088
419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doe
2002-05-12
3088
418
행복이란?
[3]
박혜경
2002-05-15
3088
417
그냥 만들어 본것..^^
[19]
김진희
2002-05-18
3088
416
딸 아이의 소풍
[1]
애너밸리
2002-05-17
3088
415
지우씨가 보고 싶고 지우씨의 홈 가족들이 좋아서 또 왔습니다.
[3]
예쁜미시
2002-05-17
3088
414
연가팀님..
연가팀!!
2002-05-18
3088
413
그 날 늦게 가면 지우님 못 만나겠네영......^^;;
[1]
문정아
2002-05-22
3088
412
그거 아시나여~~
[2]
지우♡
2002-05-24
3088
411
해나님 죄송한데...
[1]
miky
2002-05-28
30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80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태화만 병을 알게되서 지우님 손과 발이 되주는데요
태화마져도 유리모녀 계략으로 경철서로 ㅠ.ㅠ
그래서 송주한테 전화한데요~정서 아픈거 다말하구
바로 달려갔는데 앞이 안보이는 정서..태화인줄알구
송주오빠보고싶다면서 막 울구ㅠ.ㅠ 송주는 태화인척 지우님 얼굴도 씻겨주고 그러면서 막 흐느낀데요 ㅠ.ㅠ 그 아픈 모습들 어떻게 지켜봐야할지..
제발 정서 살려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