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83 <노래>우연 베이비복스 [4] 토토로 2002-08-12 3058
33682 [re] 음악이 안나온 이유.... [1] 운영2 현주 2002-08-10 3058
33681 1004지우사랑님께.....^^ [1] 운영2 현주 2002-08-05 3058
33680 지우누나 정말 오래간만에 드디여 답변을 해주셨군요 [1] 영준 2002-08-04 3058
33679 1주년을 맞으며.............^^ [15] 운영2 현주 2002-08-01 3058
33678 저기욤............. [1] ○ⓔ뿐어키○ 2002-07-31 3058
33677 어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셨습니까? [2] 토토로 2002-07-29 3058
33676 잠이 안오네요.. [7] 명이 2002-07-27 3058
33675 자축하며... [15] 이은경 2002-07-27 3058
33674 스타지우식구들을위한 컴퓨터 정보상식!! [5] 천년의후에 2002-07-24 3058
33673 내안의 당신에게 (펌) [1] 토토로 2002-07-24 3058
33672 비오는 밤에..........^^ [9] 현주 2002-07-22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