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3] happyjiwoo 2005-10-03 3037
487 日언론, '지우히메' 취재 열기 [2] 미소 2005-10-31 3037
486 감동했습니다! [4] Annie 2005-10-31 3037
485 사진- [4] kk 2005-11-02 3037
484 일본 사이트에 올라온 연리지 포스트 입니다~ [8] 앤셜리 2005-12-31 3037
483 겨울연가 6회[2부] [7] 코스 2006-01-08 3037
482 my memory in Osaka♡ [5] 지우팬 2006-01-09 3037
481 '연리지' 티저포스터 공개 [1] Nguyen 2006-01-18 3037
480 몇배 쯤 ..더 간절한 사랑향기..^^ [5] 코스 2006-01-19 3037
479 日 프로듀서, '윤무곡'은 국경을 넘어 열려있는 드라마<ETN VOD> [1] 이경희 2006-01-20 3037
478 최지우 크리스찬 디올 이벤트에 참가 [9] 지우공쥬☆ 2006-01-20 3037
477 최지우 음해성 기사 유감(일본에서 알려온 진실) [4] 2006-02-17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