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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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0 나는야 지우님, 용준님을 사랑하쥐!! ^____^ [3] 문정아 2002-06-03 3036
259 뮤직비디오 보고 즐거운 저녘시간 되세여~!!! [2] 들국화 2002-06-05 3036
258 도산의 정기.....와 찌찌.... [4] 웃는사자 2002-06-08 3036
257 [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혜진 2002-06-09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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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저기 지우누라랑단체사진찍은거 있자나여 그거 보고싶은데 [2] 김영준 2002-06-11 3036
252 작년 최지우~인터뷰 [9] 정바다 2002-06-12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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