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2 유진을 그리워하며..4탄 천년의후에 2002-07-16 3044
211 용서해라 아들아~~ [11] 바다보물 2002-07-22 3044
210 <음악>골라서 들어보세요 [7] 토토로 2002-07-29 3044
209 슬라이드 배워보기..!! [9] 운영2 현주 2002-08-05 3044
208 오랜만에.................... [8] 순수지우 2002-08-16 3044
207 수리수리~ 마수리~ [10] 코스 2002-08-18 3044
206 오랜만이죠.... [4] 오지연 2002-08-18 3044
205 지연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9] sunny지우 2002-08-27 3044
204 주일 잘...보내세요...여러분 [6] 온유 2002-09-14 3044
203 니베아 CF NG 동영상 3편 [2] 운2 현주 2002-09-16 3044
202 체력장 했어요.. [6] 포포리 2002-09-18 3044
201 참 오랜 만이 네요............ [8] 들국화 2002-09-26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