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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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 애니메이션 '겨울연가',日서 베일 벗어‥배용준 최지우 이별 이후 [3] 지우조앗 2008-12-15 3052
82 어떤 옷도 소화 가능한 마리! [2] 이경희(staff) 2009-01-02 3052
81 파!!!!!!!???? 배고파 ㅋㅋㅋ [6] 이경희(staff) 2009-01-08 3052
80 즐거운 설~보내시고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0^ [9] 이경희(staff) 2009-01-25 3052
79 사진 퍼레이드 2탄... [3] 신이 2001-09-19 3051
78 이제는 병헌이 당연히 지워버립시다 [6] 김구희 2001-09-29 3051
77 추석 연휴 끝났으니 [1] 모나리자 2001-10-03 3051
76 오늘이 정팅날이져?얼릉쳇방으로~~ 평생지우유리 2001-10-05 3051
75 웨딩드레스 입은 지우시를생각하면서.... [5] 장미 2001-10-12 3051
74 부산에몇시비행기에오는지............ 어린왕자 2001-10-16 3051
73 동영상안나오는디.. [8] 이구 2001-10-25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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