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ㅠ.ㅠ

조회 수 3067 2004.05.20 16:51:11
happyjlwoo
어제 새벽2시부터 새벽3시까지 쓴 글이
순식간에 날라가 버렸어요.
흑흑흑  엉엉엉
정말 열심히 내마음을 다 써놓았는데.......
정말 속상해서 죽겠어요.
저 어떻게 해요.
그게 어떻게 쓴 글인데......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댓글 '5'

가람

2004.05.20 23:35:08

해피 지우님 저도 컴이 서툴러서 몇번 그런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 분들을
생각하며 잘 쓰지는 못하는 글이나마
올리고 싶어 많이 노력 헀지요.
힘내시고 차분히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화~이~링)

코스

2004.05.20 23:58:58

힝...해피 지우님....정말 서운했겠다....그런 경우는 ...정말....황당하고 맥풀리드라구요.. 이젠..속상한 마음 풀어지셨나요...좋은 글 기다릴께요..~.^

rosa

2004.05.21 03:41:42

속상해서 어쩌나~~
지금은 지우씨와 스타지우 생각하며,
행복한 꿈나라 일것 같은데^^
다음에 좋은글 올려주세요**
오늘도 밝고 이쁜하루 만들어요...~~

달맞이꽃

2004.05.21 09:43:44

해피지우님 ...허망하죠?
전 ..아주 일과가 되어 버렸는데요 몰...
자주 그러니깐 이젠 성질도 안난답니다 ㅋㅋ
아아앙아아앙 ..울고 나니 속이 시원하지요?
얼마든지 기다려 줄테니 날아가 버린 글 다시 써주세용 ..알지요?ㅎㅎ

Flora

2004.05.21 23:42:36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어야죠.
정말 그렇게 되고나면 허망해지고 짜증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님 기다릴테니까 님 글 꼭 올려주세요.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6 [Photo]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2 [10] 운영자 현주 2003-03-20 3044
475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7] 지우애 2003-03-29 3044
474 [M/V] 옛사랑 - 김동욱 - [6] 앨피네 2003-03-29 3044
473 만우절 상경기!! 움하하~★ [10] ※꽃신하나※ 2003-04-02 3044
47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44
471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온유 2003-04-09 3044
470 하이 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4-12 3044
469 "겨울연가 사람들"책 출판을 축하드리며..... [6] 온유 2003-04-24 3044
468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44
467 유진이의 겨울연가 [11] 녹차향 [2] 소리샘 2003-05-28 3044
466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3] [4] 소리샘 2003-06-25 3044
465 페드라님....Happy Birthday To You!!! ~~~~~~ [9] 코스 2003-07-06 3044